

2026년 8월 31일 포켓몬 WCS 2026 폐막식에서 공개된 포켓몬 챔피언스 레귤레이션 M-C 정보에 추가로, 9월 2일 포켓몬 공식 홈페이지 (영미권)를 통해 추가 입국 포켓몬이 공개됐습니다.
기존에 공개됐던 메가 앱솔 Z, 메가 루카리오 Z, 메가 한카리아스 Z에 이어서 추가되는 포켓몬은 아래와 같습니다.



- 메가 보만다 (드래곤, 비행 타입) : 특성 위협
- 메가 갑주무사 (벌레, 강철 타입) : 특성 ???
- 메가 드닐레이브 (드래곤, 얼음 타입) : 특성 ???
레귤레이션 M-C는 26년 9월 9일부터 12월 2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되고, 이로써 고릴타, 메가 보만다, 메가 갑주무사, 메가 드닐레이브, 메가 앱솔Z, 메가 루카리오Z, 메가 한카리아스Z의 입국이 먼저 공개됐습니다.
그래스메이커와 그래스슬라이더의 조합으로 한 때 파이어로 다음의 위협적이었던 포켓몬으로, 그래스슬라이더의 하향 이후에도 더블배틀에서 속이기를 배운다는 이유로 최상위 사용률을 가졌던 포켓몬입니다.
그래스슬라이더의 추가적인 밸런스 조절이 있지 않다면 땅, 바위, 물 타입을 억제하는 역할을 이어나가기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고, 첫 등장 이후 순위가 계속 떨어지던 비파티와 메가 대짱이의 사용률에 영향을 큰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.
그리고 메가 진화 포켓몬 중 가장 완성형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메가 보만다가 들어옴에 따라, 기점마련 및 랭크업 형태의 파티가 초반에 유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파오젠이 호령했던 (?) 팔데아 지방에 비해 전체적인 포켓몬의 체급이 낮아진 현재로서는 한때 매우 강력했던 파티 조합, 하만다가르도 (하마돈 + 킬가르도 + 메가 보만다)도 거의 10년만에 다시 유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그 외 메가 갑주무사, 메가 드닐레이브의 특성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



드디어 하만다가르도가 포켓몬 챔피언스에 나오네요